제안서 및 프로젝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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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 6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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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제안서

마지막에 열심히 갈아엎어서 어디서부터 어디 까지 고쳤는지 모르겠다..

일단 문제점으로, 예외코드를 안 써줬다. 프론트에서 잘못 받아오고, 잘못 줄 때도 500error 즉, 서버 문제라고만 뜨고, 회원정보의 문제인지, 받아오질 못한 건지, 잘못 준 건지를 모르기 때문에, 프론트엔드가 고생을 많이 했다.

ErrorCode

그래서 마지막에 만들어 주었다,, 이것도 완전하진 않다.

AlarmController

알람도 많이 바뀌었다. 원래는 WebScoketSession을 사용해서 할 생각이였지만, Token을 사용할 때, HttpSession 변환 과정에서 STOMP를 사용해야 되는데, 시간이 없기 때문에 비동기로 수정하였다.

AlarmRepository

로그인한 사용자가 알람을 읽지 않았으면, 쌓인 알람의 수를 카운트 해줘서 몇 개의 알람이 왔는지 확인하게 구현했다.

AlarmService

코드가 굉장히 깔끔하지 않은가?! 내가 구현하지 않아서 그렇다ㅎㅎ 회사 다녔던 친구가 코드를 깔끔하게 바꿔주었다. 나도 이렇게 연습할 것이다!!

바꾼 것이 너무나 많고 배운 것이 많지만, 실시간으로 기록할 수 없던 상황이였다보니 잊어버린 것들이 많다. 체화가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막판에 4일 밤 샌 건 안 비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