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경진 대회 발표 모습
앱으로 스타트업을 하고 싶고,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고 싶어서 창업 경진 대회에 참가하였다.
창업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 어느정도 배운 것 같다.
내가 배운 것들은 아래와 같다.
- BMC - 비지니스 모델 캔버스를 통해 9가지 구성 요소를 배웠다.
- 고객 세그먼트 : 기업이 도달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다양한 사람 또는 조직 그룹
- 가치 제안 : 고객이 다른 회사가 아닌 이 회사를 선택하는 이유
- 채널 : 기업이 위 가치 제안을 전달하기 위해 고객 세그먼트와 소통하고 도달하는 방식
- 고객 관계 : 기업이 특정 고객 세그먼트와 맺는 관계의 유형
- 수익원 : 회사가 각 고객 세그먼트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판매, 임대, 수수료, 특허사용 계약 등
- 핵심 자원 : 비즈니스 모델을 작동시키는 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자산
- 핵심 활동 : 회사의 가치 제안을 실행하는 데 가장 중요한 활동
- 핵심 파트너 : 비즈니스 모델을 작동시키는 공급업체 및 파트너의 네트워크
- 비용 구조 :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기 위해 발행하는 모든 비용
- 타겟층 조사
- 예산
- 수익 모델
- 출시 가격
- 5개년 사업 성장률
- 이후 확장
위 내용들을 배웠다.
헬스팅이란?
- 헬스장을 갈 때 보조를 받고 싶은데, 나와 무게와 운동 목적이 맞는 사람을 구하기 어렵다 -> 사용자와 맞는 운동 파트너 매칭
- 평가 횟수에 따라 티어 올리기 (평가 기준을 잘 세워야 한다.)
- 운동 파트너와 매칭 후 운동일지 공유
- AI활용(어떤 AI를 어떻게 쓸 것인지 정해야 한다.)
- 기구 활용법 등
아직 확실하게 기획된 것은 없고, 여러 가능성을 제안 받고 있다. 내가 PM, CTO, CEO를 할 것 같다.
내가 주제를 내고, PPT를 팀원분들이 잘 만들어주셨다.